내 멋대로 레시피.. 네이버에 있는 거중에 제일 간단한걸로.. 고른 후에 우리집에 있는 고기 용량에 맞춰서 분량 조절해서 올림!!*_+)ㅋㅋㅋ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 상관 음슴... ✅간고기 500그램! (나는 항상 소+돼지 간것을 사기때문에(함박용) 섞인걸 했지만 돈 있으면 소고기만 써서 만들어봐보고싶다!! 무지 맛있을듯 :) ) 양념과 들어가는 야채.. ✅간장 2큰술+반큰술, ✅간마늘 1큰술 쬠 안되게, ✅생강 반큰술(취향에따라 1/4큰술도...), ✅청주 1큰술, ✅설탕 3큰술(조금 안되게해도 됨,,기왕 먹는거 맛있게 먹으려고 ㅋㅋ) ✅다진대파 20그램 정도(나는 그냥 냉동실에 있던 마지막 다진대파 한주먹 있던거 걍 넣음) ✅깨소금 반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 다 섞고!!! 조금 떼서 얇~..
이번주는 진짜 분주한 주... 월요일엔 체력비축하고 화요일에 슌슌은 보육원 가고 나는 아는 언니가 우리집에 내가 드림한 육아용품 주러 오는거 받으려고 기다리고 수요일은 슌슌 언어발달검진 목요일은 시카언니 만나기로 한날ㅋ 언니가 원래 집에서 그린카레 해주기로 했었는데 어째서인지 철판 야끼집 오코노미야끼 가게에 가자고 하는것 @-@) 나는 돈페이야끼とん平焼き라는 걸 주문.. 계란 들어가서 부드럽고 맛있다 :) 네번째 사진은 마+베이컨 구이 인데 맛있었다 한국에선 마를 이렇게 야채처럼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일본은 마를 이용한 요리도 많고... 우동이나 소바에도 갈아서 토핑마냥 올려먹기도하고.... 여튼 사각사각 마는 맛있었닼ㅋㅋㅋㅋ 시카언니도 내 메뉴를 맘에 들어한건 자랑ㅋㅋ
읔..ㅋㅋ 왜 슌슌과 자다가 급 일어나서 충동적인 마음에 가위를 들고 세면대로 간걸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요모양 요꼴이 되고 맘... 오늘 슌슌 보육원 델다주느라 열심히 핀 꽂고 묶고...저따위로 ㅋㅋ 하고 다녀온ㅋㅋㅋㅋㅋ 스시접시는 울 신랑과 오늘 먹은 점심ㅋㅋ 스시사진은 읎지만...ㅋㅋㅋ 임산부는 배고파..ㅋㅋㅋ 오늘은 너아어아어어어어무 더운날이라 미용실까지 왕복 1시간 정도 왔다갔다해야되서.. 토몽구가 걱정됐는지 자기가 잘라준단다 ㅋ 적당히 사람들 앞에 서고 나다닐수는 있을 정도로 잘라주겠다길래 결국 미용실 안가고 가위들고 집으로 옴ㅋㅋ 그 결과.. 결국 한쪽 머리가 넘 짧아서 거기에 맞추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둥글고 살찐 얼굴이매우 부각되지만 원흉은 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오늘은 나폴리탄♥︎︎∗︎*゚ 넘나 맛난것 ㅜㅜㅋㅋㅋㅋㅋ 슌슌 보육원 무사히 잘 보내고 집에 오는 길에 들린 마트에서 또 이것저것 사다가... 냉동식품칸에 있는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보고 삘 받아서 만! 듬! 토요일에는 크림스파게티 만들었는데 양이 넘 많아서 정말 ㅋㅋㅋ먹다가 힘들었는데이번엔 양 조절을 열심히해서 ㅋㅋ 적당한 양으로 완!성! 소세지 지글지글 구워서(사실 좀 한눈 팔았음) 정크돋게 만들어봤음ㅋ 사실 플레이팅 예쁘게 하고싶었지만 잘 안됐음 ㅠㅜㅜ..ㅋㅋㅋ 하지만 맛있어 보인다고 말해줘서 기뻤음 ㅋㅋㅋ 먹는 동안 닥터스 월요일분 보면서 환풍기도 쌩쌩 돌리고 냉커피도 홀짝홀짝+ㅁ+)... 아.. 좋다 ㅋㅋ 오늘 슌지 보육원 가기 싫다고하고 이제 엄마랑 바이바이하자고 하니 이야 이야(싫어) 하..
주말을 불 태웠어 ㅠㅠㅠ 슌지 열이 결국 월요일까지 열이 안내려서 월 화 쉼~>
그냥 소스.. 랄까 다대기 느낌만 나면 된다는 생각으로 무계량 눈대중으로 막 넣음!! 아 고추장만 두 큰술로 제한했음! 고추장 특유의 답답한 냄새가 나는걸 안좋아해서.... 재료 고추가루, 고추장(2큰술), 양파 간것, 대파 간것, 마늘 간것(2큰술 조금 안되게..), 생강 간것(깎아서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만.. 요거는 그냥 부패방지로 내가 추가한 것), 간장, 참기름, 후추, 설탕, 미림, 레몬즙, 술, 와인 이 중에 당장 있는것만 넣었음! 저번엔 재료가 다 있었어서 저대로 다 지켜서 넣었는데... 이번에는 대파, 와인, 참기름 안넣음 ㅠㅋ 참기름은.. 재료 적어놓은거 띄엄띄엄 보다가 못넣은거지만 음식 만들때 추가하면 되니 괜찮음.. 과일향 살짝 나라고 사과주스 추가 (고추가루가 불어나면서 간장 미림 ..
오늘은 소면을 먹기로 한 날 ㅋㅋ 토몽구도 소면이 좋다고~ 슌슌도 잘 먹는 면이니... 소면 네다발 삶고... 쯔유국물에 오이 갈아넣어놔놓고 소면만 주면 좀 허전하니.. 제일 간단하게 ㅋㅋ양파 튀기고!! 박력분+감자전분의 조합은 매우 굿굿 소금후추 충분히 뿌려서 간을 잘 하면 넘나 맛나는 양파튀김이 된다+ㅁ+)... 이것은 오늘의 내 밥 비빔국수 요즘 오이가 자꾸 싫어져서.. 쯔유+오이간것 국물이 좀 남았길래 거기다 기존에 만들어놓은 양념 긁어넣고 한국에서 사온 사과식초와 황설탕 듬뿍해서 휘끼휘끼 비벼비벼 해서 냠 해먹었음ㅋㅋㅋ 기존에 만들어놨던 양념은 사실 제육볶음 양념인데 왜 비빔국수로 해먹어도 이렇게 맛있는건지 상당히 의문이지만 여튼 난 내일 또 만들거라능... 출산하기전에 최대한 양념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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