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오사카에서 지내는 내 일상생활+육아 이야기 :)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오사카에서 지내는 내 일상생활+육아 이야기 :)

검색하기 폼
  • 전체 (98)
    • 나의 (48)
      • -일상 (40)
      • -좋다♡ (8)
    • 食♪ (25)
    • 육아 (23)
      • 슌 (20)
      • 순 (3)
    • bookmark (1)
    • 간직하고싶은 (1)
  • 방명록

食♪ (25)
미트볼스파게티

​ 별거 없음ㅋㅋ 그냥 함박스테이크 만들 반죽으로 미트볼을 만들면 됨ㅋㅋ 맨날 튀긴 다음에 전자렌지 돌렸었지만, 오늘은 그냥 후라이팬에 부쳐봤는데 잘 되네^0^ 울 토모는 내가 사왔다고 뻥을 치니 (맨날 사온 음식이라고 뻥 침.... 나란 여자 무슨 심리인지 몰겠지만 내 요리에 감사하란 심리같음 ㅡㅡ) 소스는 내가 직접 한거 알겠지만 미트볼까지 한줄은 진짜 몰랐다며!!! 냉동 식품 샀다고 하길래 정말 산줄 알았다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쟈샤.. 맨날 먹던 함박스테이크 맛이잖나ㅠㅠ 하... 이러려고 음식하나.. 자괴감들고.. ㅋㅋ 여튼 그랬음 미트볼도 스파게티도 맨날 하던 레시피라 뭐 적을게 없음.. 함박스테이크(라고 쓰고 미트볼이라 읽는다) ​소돼지 간고기(오늘은 굵은것 썼는데 담부터 굵..

食♪ 2017. 5. 8. 00:13
간만에 김치덮밥

​​​​ 간만에 먹는 ㅋㅋㅋ 역시 계란후라이는 반숙이야!!+_+)

食♪ 2017. 2. 10. 22:06
마파두부밥

​ 내가 넘나 좋아하는 마파두부밥 슌지가 마파두부를 제대로 먹은것은 처음ㅋ​ 사실 두부도 잘 안목었는데... 오늘은 두부 다 먹었다 이쁘다 ​

食♪ 2016. 12. 31. 22:55
요즘 우리 밥.... 맨날 밥 얘기네ㅠ

​​​​​​우리 결혼 기념일 날 전날 밥 ㅎㅎ 결혼 기념일이 쉬는 날이 아니었어서 전 날에 기분 냄ㅋㅋ ​​​​​​​​​​ 스테이크 샌드위치 ​​​ 처음 만들어 본 로제 파스타 뽀모도로 소스에 우유 넣어서 ㅋㅋ ​ 양파채로 간단하게 양파피클ㅋㅋ (뉴슈가 덩이 새끼손톱 반만큼보다 조금 작게 넣고 끓는물 두 종이컵, 식초 한 종이컵... 근데 이것도 넘 셨음 ㅠㅠ) ​ 전날에 카라아게ㅜ먹고 이만큼 남음 ㅠ ​ 결국 내가 다 먹은 계란 샐러드 ​ 냠냠 ​ 내가 넘 좋아하는 김치라면(feat.미역, 부트졸로키아 가루) ​ 슌지밥과 나의 야채덮밥 하지만 슌지가 나의 야채덮밥을 손으로 찍어먹어보더니 자기가 다 먹어버림 ㅜㅜㅋ ​ 어제 슌지 보육원 보내고 토모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날 위해 사준 소시지빵.. 우왕ㅋㅋ..

食♪ 2016. 12. 15. 10:30
저녁밥...ㅋㅋ

​​​ 냠.. 회들은 다 반값 아이들 쓸어담아옴ㅋㅋ 아지 전갱이 타이 ...? 도미? 사케 연어 냠먐먐 맛난다 카레엔 졸로키아 가루 뿌려서 맛난다!!

食♪ 2016. 11. 27. 21:45
토몽구와 내 저녁밥

미역샐러드+참깨드레싱 닭튀김+마요네즈+양념치킨소스 돼지고기 스키야키풍 볶음 가지구이+폰즈 소송채 미소무침 그리고 엄마의 명품 깍두기 +_+)! 오늘은 해놓은 반찬이 많아서 이래 먹었지만 평소엔 한두개 놓고먹음.. 먹기 전 사진은 없음 ㅠㅡㅜ​ 잘 먹었습니다 ^ㅅ^)

食♪ 2016. 10. 1. 20:42
오늘의 오코노미야키 feat.돼지고기

​ ​​​​ ​​​​​​​​​​​​​​​​​​​​​​​​​​​​​​​​​​​​​​​​​​​​​​​​​​​​​​​​​​​​​​​​​​​​​​​​​​​​​​​​​​​​​​​​​​​​​​​​​​​​​​​​​​​​​​​​​​​​​​​​​​​​​​​​​​​​​​​​​​​​​​​​​​​​​​​​​​​​​​​​​​​​​​​​​​​​​​​​​​​​ 마트갔다와서 할라니 조금 배땡기지만.. 앞으로 2주남짓이군 잘 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잘 먹겠습니다!!

食♪ 2016. 9. 20. 19:57
양념치킨 소스 만들기(백주부 버전)

출산 전, 꼭 만들어놔야겠다고 생각하는 소스를 만들려고 생각하다가.. 뭐가 좋을까하다가 얼마전에 떨어진 양념치킨 소스로 결정! 물엿 400g 케첩 160g 고추장 80g 간장 80g 간마늘 160g 고추가루 80g 설탕 160g 물 80g ​왜 숫자가 160 80 으로 거기서 거기냐면.. 울집에 있던 종이컵으로 쟀을때 한컵이 160g였기 때문 ㅋㅋㅋㅋ 근데 종이컵으로 일일이 하면 시간 걸리니 그냥 그램수 재고 볼에 다 때려넣음ㅋㅋㅋ 그리고 모두 다 냄비에 넣어서 끓이고 끝 단 주의할 것은 고추가루랑 고추장이랑 간마늘은 잘 풀어줘야된다는 것 특히 간마늘.. 얼어있는 경우면 잘 풀어줄것... 사실은 나중에 넣어야되는 애들이 있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음 ㅡㅂㅡ 시간도 시간이고.. 그런 손 가는 것도 귀찮..

食♪ 2016. 9. 18. 12:28
떡갈비~*

​내 멋대로 레시피.. 네이버에 있는 거중에 제일 간단한걸로.. 고른 후에 우리집에 있는 고기 용량에 맞춰서 분량 조절해서 올림!!*_+)ㅋㅋㅋ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 상관 음슴... ✅간고기 500그램! (나는 항상 소+돼지 간것을 사기때문에(함박용) 섞인걸 했지만 돈 있으면 소고기만 써서 만들어봐보고싶다!! 무지 맛있을듯 :) ) 양념과 들어가는 야채.. ✅간장 2큰술+반큰술, ✅간마늘 1큰술 쬠 안되게, ✅생강 반큰술(취향에따라 1/4큰술도...), ✅청주 1큰술, ✅설탕 3큰술(조금 안되게해도 됨,,기왕 먹는거 맛있게 먹으려고 ㅋㅋ) ✅다진대파 20그램 정도(나는 그냥 냉동실에 있던 마지막 다진대파 한주먹 있던거 걍 넣음) ✅깨소금 반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 다 섞고!!! 조금 떼서 얇~..

食♪ 2016. 9. 13. 20:58
(메모)9/3 야채 배달 온 날

맛나게 먹고있음 냠냠 9월 들자마자 주문해서 9/3에 도착! 진심 깜놀!! キャベツ、大根、豆苗、甘とう カイワレ大根 しめじ エノキ ミニ白菜 トマト グリーンリーフ 胡瓜 白瓜 ジャガイモ 金時芋 ピーマン 芋の茎 ゴーヤ 生姜 山東 水菜 雨よけミカンです。 ​​​​​​​​​​ 대충 요런식으로 해묵고 있음 다음에도 좋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야채들이 많이 오면 좋겠다~

食♪ 2016. 9. 11. 07:58
이전 1 2 3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홍이
TAG
  • 슌슌낮잠
  • 애재우고
  • 볼일보러댕기와따
  • 이제더이상아이허브지름신은없다
  • 니일상이내일상이다
  • 슌슌은헤르페스
  • 다용도다대기
  • 이젠잘잔다
  • 이번주보육원은안가영
  • 初プール
  • 하핳돈이없어서ㅠㅋ
  • 엄마는시내나간김에폭풍쇼핑
  • 다음주부턴꼭가자꾸나
  • あゆみ
  • プール遊び
  • 슌슌몰래
  • 넬리세제
  • 엄마는저질체력
  • 일본어린이집
  • 닥터스화요일껀언제본담..
  • 連絡帳
  • 오늘저녁은뭐만들까
  • 탕슉슉
  • 밤잠은1시간마다
  • 시립보육원
  • 홈메이드탕수육
  • 파우더파데리필빨리사주세여토몽구
  • 불카레
  • 슌슌은보육원한달만에고고싱
  • 保育園
more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