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길게만 느껴졌던 거실살이가 끝나는구나.. 오늘이 날짜가 바뀌어서 일요일이니.... 내일 가는구나 베개도 안맞고ㅠㅠㅠ (내 메밀껍질 베개가 그리워!! ㅠㅠㅠ) 요 두겹 깔은 어깨 골반 안배기고 그냥저냥 폭신한 내 잠자리 그립다규ㅠㅠㅠ 거실살이도 싫고 ㅠㅠㅠ 하지만 돌아보니 또 빨리 지나갔던것도 같고.... 여튼 신랑이 울 집에 찾아오기까지의 에피소드가 있지만 넘나 기분 나쁜 것 :( 울 신랑 컴맹이라 넘나 바보같은 것 :( 하지만 결국 내 불찰도 한 몫 단단히 한 것 ;( 다음에는 반드시 컨트리락을 해제하고 오겠어요 ㅠㅠ 그래도 다행히 소프트뱅크랑 SK텔레콤이랑 뭔 제휴를 맺었는지 몰라도 캐리어(통신회사)를 SK텔레콤으로 설정해놓기만 하면 그냥 무제한패킷모드에 접속되서 1일 최대 2980엔 까지만 ..
요즘 몇개 정도 부르는 노래가 생긴 슌슌 아 물론 보육원에서 무슨 노래를 배우는지 모르니 그런 노래 부를땐 미스테리한 멜로디와 외계어 가사라 못알아듣지만 나비야 (쵸~쵸~) 부른다던가 반짝 반짝 작은별 (이라고 쓰고 띵꺼 띵꺼 부부빠이 라고 읽는다 -0-)....) 부를땐 좀 알아듣겠는데 제일 잘 알아듣겠는 노래는 바로바로 곰 세마리 ㅋㅋ 하지만 쉬운부분만 반복하는 건 함정 아빠곰은 뚱뚱해 만 무한반복ㅋ 엄마곰은 뚱뚱해 라고 하는 것도 안비밀 ㅠ 뚱뚱한 이 엄마곰은 매우 찔림..-0-).... 아 물론 발음도 정확하지는 않다... 아빠고..ㅁ... 뚠뚜내~ 엄마고..ㅁ... 뚠뚜내~ 요것의 반복..ㅋㅋ 그래도 알아듣는 노래가 있다는게 어디야 ㅜㅜ 어릴때부터 이런저런거 가르쳐놓으면 다 이렇게 나중에 아웃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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