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4주 안되는 기간동안 나와있으면서 꼭 하루에 하나씩은 물건을 사는것 같다>0>> ₩9,000) 사서 좋았음 아... 미미박스 섀딩스틱이랑 베네피트 플레이스틱(스핀 더 바틀)도....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티비 홈쇼핑에 나오던 A.H.C의 시트 마스크+_+) 10월에 출산하고 나면 분명 피부가 푸석해질테니....(첫 출산후에 피부가 완전 더 좋아진건 지금도 미스테리... 보는 사람들마다 나보고 얼굴 폈다고 했음.. 뭐뇽...@-@)...) 이걸 사서 관리하기로 ㅋㅋ 100장들이로 샀음ㅋ 내가 산 이후에부터 혜택이 늘은듯하지만 나는 어차피 이것들을 다 쓸 자신이 없기 때문에 100장으로 만!족! 그리고 무슨 후라이팬도 샀는데.. 잘 모름...3만원대의 후라이팬이었는데 ..ㅋ 요즘 내가 일본집에서..
밖에서 사온 음식이 있어서 집밥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ㅋㅋㅋㅋㅋ 오늘 간만에 슌슌의 입맛을 돋구기 위해서 치킨까스를 만들었다 +ㅁ+) 탕탕탕 만두봉으로 두들겨서 펴주고 밀달빵코스~ 하고 튀겨서 금방 완셩 집근처의 곱창볶음집!! 야라뭉님은 약간 냄새가 난다고 했는데 나는 무딘건지 잘 모르겠더라... 맛났음 +ㅁ+)!! 순대곱창볶음보다 야채곱창볶음이 더 좋당ㅋ 저번엔 순1 야1 시켜먹었는데 이번엔 야2 ㅋㅋ 굳초이쓰!!!!! 하라오라방이 주신 엄청나게 맛있는 소스를 얹은 나의 치킨까스 순식간에 없어졌다.. 은근 슬쩍 레시피를 물어봤지만 알려주지 않고 자꾸 딴소리 하네... 알려주기 싫은가보다 ㅜㅜㅋㅋ
드뎌 염원하고 염원하던 돼지갈비를!!! 먹었다٩(ˊᗜˋ*)و 사실 지난 일요일 얘긴데 깜빡하고 못 씀 ㅜㅠㅠㅠ 그러다보니 급 바빠지고...!!? 막 미뤄지고..??ㅋㅋ 이 날의 얘기를 해보자면... 원래는 지난 토요일에 보기로 한걸 일요일로 바꾼거라... 식당들이 문을 많이 안열었었다!! 원래 주말장사는 점심부터 아닌가(;-;)...?? 그래도 기껏 성수동 갈비골목에 갔으니.. 원래 가려던 곳은 못가도 영업하고 있는 집에 가기로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영업중인 가게 찾는데 쉽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바로 차 세워둔 근처골목에 가게들은 그나마 열었었음...ㅋㅋ 뭐.._여..ㅋㅋ 여튼 뚝섬숯불갈비가 맛나다길래 은근 길었던 대기시간을 지나 들어가서 돼지갈비를 주문했음 +ㅁ+).. 냉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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