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지만 어제 이야기
어제 너무너무 졸려서 초저녁잠을 청하고자.. 순딩이는 이미 자고 있었고 슌지랑 누워서 삐뽀를 보다가 나 먼저 잠들었는데 살짝 선잠이 깼을때의 일 그때 슌지가 펌프가 달려있는 커다란 로션통에서 로션을 죽죽 짜내어 치덕치덕 바르며 놀고 있었는데 내 볼에 스윽스윽 바르더니 조심스럽게 다가와 뽀뽀 쪽 드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 이후로 잠에 뾰로롱 빠져들어서 기억이 음슴 여튼 딱 그때 기억을 안 잊어먹으려고 계속 생각해냈음 ㅠㅡㅜ 므하하핳 그의 입슐은 매우매우 부드러웠ㄸ... 슌지가 어릴땐 꽤나 날 고생 (아주아주아주)많이 시켰지만.. 또 이럴땐 호로롱~ 그에게 반해버린다는.. 아 물론 그렇다고 그 고생이 눈녹듯 사라진다는 개뿔 어불성설 판타지 소설같은 문구는 쓰지않겠다 ㅋㅋ 그럴일은 없으니 ㅋㅋ 여튼 귀여운 슌지 ..
육아/슌
2016. 12. 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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