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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는 어제지만
오늘을 지냈으니 오늘 이야기 :)

(뭐래)



오늘 아침에 무려 여섯시에 토몽구 알람이 울려서...(-_-


급 화가 난 나는 facetime으로 알람을 꺼버리고
꿀잠 잠ㅋㅋㅋㅋ

덕분에 몽구는 느지막히 일어나서 빨래를 돌리고
뭘 알아보러 갔는진 몰라도 여튼 여기저기
빨빨대며 돌아다니다가 최종적으로는
토이저러스에 가서 사파리셋트와
토미카 열차를 (또) 사옴..
(나와 슌슌은 덕분에 12시 다되서 기상ㅋ)


여기 다 안찍힌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여튼
나무, 바위까지 다 합쳐서 40피스라고 하는...
사파리 셋트..인가 뭔가 여튼
이번에 사온 장난감은 상자도 제대로 못쳐다봤음(그 정도로 나도 바빴음 ㅜㅜ)

그리고 열차.. 사진은 못찍었지만
이번엔 신칸센 같이 코가 길쭉한거 말고
그냥 보통 각진 열차 사왔음

움직이는 부분은 큰 전지가 들어가고
소리가 나는 부분은 AA전지가 들어감..

달리면 소리가 나는데 오 이게 좀 신기햄...

남자애들이 갖고노는 장난감은 잼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건전지를 계속 사대야하는 점 ㅠㅠ
맘에 들지않습니다ㅜㅜ


여튼 난 쉬는날엔 밥 챙겨주기 바쁨

어제는 백종원 오므라이스소스에 밥 비벼서 주고...

오늘은 카레를 했는데..

여름엔 카레에 금방 곰팡이가 ㅠㅠㅠ
슬어서ㅠㅠㅠㅠㅠㅠ
(냄비 소독하고나서 만들어도.. 금방.. ㅜㅜ)
(그래서 한국 가기 전 아주아주 매우매우 맛난 카레를 딱 한접시 먹고.. 그 큰냄비에 가득들은 카레를 버릴수밖에 없었지ㅜㅠㅠㅠㅠㅠ)

오늘은 루 상자의 1/8만 써서 만들어보았음ㅋ

나는 골든카레 단맛과 중간맛과
하야시라이스(하이라이스?).. 이 세가지 루를
섞어 쓰는데 각각 네모칸 두개씩 떼서
물 800미리 (약간 많이 부은거임 원랜 650미리만 부어도 됨..)
붓고 만들었음ㅋㅋ

아 케찹 두 큰술 넣어주니 더 맛나는 카레가 완성됐음ㅋㅋㅋㅋㅋ

대용량이 아니라서 좀 마음의 안심감(내일도 밥을 안해도 된다는 안심감..??ㅋㅋ)이 덜했지만

그래도 썩기전에 다 먹어 없어진다는 점이 매우 좋았음+ㅁ+)..


점심은 대충 주먹밥 다들 먹여주고
저녁에 카레를 먹음ㅋ
슌슌도 비교적 잘 먹어주고..
토몽구는 말 할 것도 없고 ㅋㅋ


하지만 난 치킨라멘 먹은...!?ㅋㅋㅋ

졸로키아 가루 한번 탁 뿌려서
아주그냥 막 매코옴하게 먹어버림...ㅋㅋ
굳굳!!!!!





아 오늘의 빅 이벤트는...
토몽구의 번호이동!!

이번에 토몽구가 무려 15년 1개월을 사용한 소프트뱅크를 버리고(손사장님 죄송) Y!mobile로 번호이동을 한다고..
근데 왜 ....!!

일본인은 나 아니고 넌데!!!!!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에게 자꾸 도와달라고 하는가... ㅜㅜ)...

일단 토몽구가 소뱅 상담원에게 전화를 해서

번호이동 예약을 한후

Y!mobile 신청 절차를 밟으면 됐어서

나는 그 신청만 도와줌..

토몽구는 익스플로러 조차 열어주지 않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관리자모드로 브라우저 열고
와이모바일 들어가서 아이폰5S로 신청한다는
링크 들어가서 절차를 밟는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왜 내가 그 신청서를
다 작성해야했느감...

왜 내가 1부터 100까지 다 입력해야했는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뿡시키.. 시켜먹기 달인이넹 ㅠㅠㅠㅠ


여튼 신청 무사히 하고 나니 좀 지쳐서
야라뭉님께 막 하소연하고 누워서 좀 졸다가
..
우체국에 카드값 빠져나갈거 넣으러 고고싱

슌슌은 토몽구가 보고~
나는 조용조용히 다녀옴 ㅎㅎㅎㅎ

돈을 입금하고나니 몰려오는 안도감ㅋ


집에 돌아와서 저녁 내주고.. 뭐 그랬음..




에구구 자면서 쓰고있군..
여튼 오늘은 하루종일 운명처럼 널 사랑해
보느라.. 그거만 켜놨음.. 티비에..ㅋㅋ
육심원 작가 그림 나올때 깨알같이
이번에 면세로 산 카드케이스 자랑하고(ㅋㅋ)

슌지가 10시 안되서 잠들었지만
중간에 자꾸 깨고 울고 ㅠㅠㅠㅠ
내가보육원애서 쓸 이불 가지러간 그 사이에도
엄청 통곡을 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오늘 엄청 웃으며 논 탓일거여 ㅜㅜ

여튼 슌슌이 완전 잠든건 11시...


오늘 하루도 알찬 하루였다는..ㅋㅋ

나는 사랑스러븐 토몽구와 대화를 주거니받거니하다가 슌슌이 잘 자는거 같아서 급 씻고
시트마스크까지 붙이고 옴ㅋㅋㅋㅋ

지금은 떼어냈지만 ㅋ 나도 모르게 40분은 붙이고 있었던듯
ㅜㅜㅜ


졸면서 쓰고있다ㅠㅠ 어여 자야지 ㅠㅠ



아참 월요일엔 시카언니가 온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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