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옮아온거뉘 베뷔~(수,목요일 이야기)
슌지가 열나기 시작한게 토요일 오전 열이 가라앉은건 화요일~ 입안에 수포도 가득한거보면 溶連菌보다는 헤르판기나가 더 가깝지 싶다.. 어제는 피부과 가느라고 소아과 외래 못갔으니 오늘 가야지.. 나는 산부인과 예약 8/5로 미루고 보육원에도 오늘도 못간다고 전화하고.. .... 놀놀놀놀고 먹고 놀고 먹고 오후진료 시작시간인 네시반을 기다리며.. 네시쯤 나갈생각을 하고 있자니 구내염땜에 잘 못먹어서 배가 고팠는지 나를 주방으로 끌고가 징징거리며 가스렌지를 두드림....ㅋㅋㅋ(쓰면서 웃긴건 나뿐인가) 여튼 우동을 준비! 우동밖에 못먹으니깐 ㅜㅡㅜ 우동 만들어서 딱 주방을 벗어나서 봤더니만 의자 두개를 붙여서 셋팅을 완료했던 슌슌.. (우동을 주고나거 찍ㅋ음ㅋ) 아마도 티비를 보며 먹고싶었던 모양...;;...
육아/슌
2016. 8. 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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