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꺅 슌지
우리는 오나의 귀신님 보고있었고
슌지가 자꾸 쉬하고 싶다~ 화장실갈래 놀이를 하면서 기저귀를 몇번이고 입었다 벗었다 변기에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길래 그냥 그럴줄 알았는데
내가 순딩이 기저귀 가는 사이에
토모의 외침
시란!! 슌지가 여기다 쉬야했어!!
나는 바닥에 했다는쥴 알고 개식겁해서 뒤돌아봤는데 변기통에 쉬아를 ㅠㅠㅜ
오늘은 기념일이다 ㅋㅋㅋㅋㅋ
여튼 슌지랑 같이 화장실에 쪼르르 따라 버리고
슌지가 물 내림 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 슌지의 성장이 기대된다 ㅋㅋ
'육아 > 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슌지 바나나 (0) | 2016.12.31 |
---|---|
1000일 ^0^ (0) | 2016.12.29 |
별거 아니지만 어제 이야기 (1) | 2016.12.18 |
슌슌 아픔 ㅠ (0) | 2016.12.04 |
아침부터 함박스테이크.. (2) | 2016.10.22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プール遊び
- 슌슌은헤르페스
- 탕슉슉
- 불카레
- 오늘저녁은뭐만들까
- 엄마는시내나간김에폭풍쇼핑
- 슌슌은보육원한달만에고고싱
- 슌슌낮잠
- 엄마는저질체력
- 닥터스화요일껀언제본담..
- 初プール
- 일본어린이집
- 이번주보육원은안가영
- 시립보육원
- 다용도다대기
- 保育園
- 하핳돈이없어서ㅠㅋ
- 넬리세제
- 홈메이드탕수육
- 니일상이내일상이다
- 連絡帳
- 슌슌몰래
- 다음주부턴꼭가자꾸나
- 볼일보러댕기와따
- 파우더파데리필빨리사주세여토몽구
- あゆみ
- 밤잠은1시간마다
- 이젠잘잔다
- 이제더이상아이허브지름신은없다
- 애재우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