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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에 한번은 꼭 나에게
찰싹찰싹 맞는 슌..
맞을짓을 하기도 하지만
진짜 내가 찐따같아서 견딜수가 없다 ㅠㅠ
타카 사진도 못찍고 맨날 너랑만 시간 보내고 노는데도 모자름.. 부족함..
요즘 넌 한창 알면서도 손찌검하는 시기라
난 계속 아프고 ㅜㅜ
오늘은 왜 또 이리 자궁이 아픈지
몸을 쭉 일으켜서 허리를 피는 것도 못하게
아픈 날에 넌 왜 또 그리 유난인지
태어날때부터 유난인 너
타카 자는데 넌 너무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물건 던지고
물건으로 테이블 막 치고 ㅡㅡ)..
요즘은 정말 딱 악마같은 너
버겁고 힘들다
이런 널 낳은 나의 자업자득이라지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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