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
오늘도 힘들었다ㅠ
드리미순딩쓰
2016. 10. 7. 00:50
수요일은 슌이 보육원에 가서
덜 힘들었지만 ㅡㅡ)...
오늘은 또 하드한 하루 ㅠㅠ
8시대에 잠들어서 좋다고 재웠더니 열시에 깨서 미친듯이 우는 ㅠㅠ
잠 덜 깨고 삐뽀 보고싶어서 울고
무시하는 엄마 밉고 막 맘대로 안되니
폭풍울음 ㅡㅡ
결국 열심히 달래서 겨우 잘 재웠지만
하 힘들었음 ㅜ
하루종일
타카 얼굴 제대로 볼 여유도 없이
슌만 케어 하는데도 모자라 모자라 ㅠㅠ